오은비가 그린 새

오 은 비

오은비(@popupplay.seoul)는 ‘나, 너, 우리가 잘 사는 것(Holistic Well-Being)’에 관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다. 기술을 이롭게 활용하는 과학기술 국제협력 기획자로 일하다 현재는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플레이워크(Playwork) 를 업으로 삼고 있다. 요즘은 건강하고 즐거운 방향의 선호하는 미래를 연구하고자, 경쾌하게 더듬이를 움직이고 살포시 손과 발을 움직이며 실행하려 한다.